갑진년 푸른 용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진년은 목 기운이 강해 어느 때보다 변화가 가득한 한 해입니다. 그만큼 재물과 관련한 좋은 기운 받는다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한 해인데요. 2024년 재물운 불러들이는 간단한 개운법 소개 드립니다. 소주 1병만 준비하면 됩니다. 사주에 '화기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여 갑진년 1월 재물복 강하게 끌어당겨 보기 바랍니다.
갑진년 재물운 소주병 개운법
갑진년 소주병 개운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우 간단한 과정이며 소주병 구매비용 외에는 비용 발생하지 않습니다.
평소 '화기운'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분들이라면 더 좋은 효과 얻으실 수 있으며, 화기운 강해도 소주병 개운법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화기운 보충법 : 커피, 담배, 술, 소주 마시기(음식, 기호품) / 요리, 격렬한 운동, 댄스(취미) / 유명 가수들 화기운 강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남(ex: 아이유, 임영웅)
- 소주병 개운법
- 소주를 구매합니다. 소주병 색깔이 초록색 아니더라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1월 6일(소한)부터 2월 4일(입춘) 사이 남쪽방향에 소주병 둡니다. 1월 6일 지났어도 시작해도 됩니다.
- 소주병 로고를 남쪽방향 벽면 바라보도록 놔줍니다. 병이 넘어지지 않게 코스터 깔아주면 좋습니다.
평소 날짜관념 없으신 분들이라면 소주병 뒷부분에 시작일과 끝나는 날짜 기록 해 두면 더 좋습니다.
집안의 방위를 제대로 모른다면 나침반을 이용해 동, 서, 남, 북 확인 후 소주병 위치 잡아주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스마트폰 나침반 앱 통해서도 나침반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남쪽방향 벽면에 소주 브랜드 이름이 보이게 놓아줍니다.(상단 사진 참고) 집안의 남쪽 방향이 화장실 또는 주방이라면 소주병 개운법 하지 않습니다.
23년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 특히 수기운 강한 분들이 고생 많으셨는데요. 갑진년 '목기운' 받아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이에 더해 소주병 개운법으로 화기운 보충,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2024년 1월 재물운까지 끌어당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화기운 부족한 분들이라면 특정 오행과 상관없이 진행해도 문제없는 개운법입니다.
전국적으로 소주 출고가 인하되어 1400-2,000원 정도면 구매가능하며 개운법 이후 소주 드셔도 되고, 다음 소주병 개운법에 활용해도 됩니다.
남쪽 벽면에 두고 일정기간 한 공간에 두다 보면 자칫 실수로 소주병을 넘어트릴 수(깨질 수) 있으니, 깔끔한 코스터 위에 두고 쉽게 넘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는 것
'재벌로 태어나 거지가 될 사주'라면 '거지'가 됩니다. 애석하게도 타고난 사주팔자는 큰 틀에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를 부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만 믿다가 큰 어려움 겪을 수 있습니다.
큰 틀의 사주팔자는 바꿀 수 없지만, 특정 시간 나의 노력과 대비를 통해 닥쳐올 위협과 큰 고비는 막아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세세하게 자신의 사주를 분석하고 나아가 좋은 개운법 활용해 타고난 사주팔자의 아쉬움 극복 해 나가기 바랍니다.
큰 사업체 운영하다 기업이 넘어갔을 때 저 또한 사주에 대한 공부를 독학으로 시작했고, 현재는 명리학 수업을 추가로 듣고 자신의 사주팔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자신 인생의 위협은 명리학 공부 통해 어느 정도 그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간과하기 어려운 학문입니다.
간단한 개운법
미신의 영역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명리학은 통계를 기반으로 한 과학에 가까운 학문입니다.
사주오행에서 부족한 기운을 끌어당겨 자신에게 도움 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소주병 개운법 통해 기운이 좋지 못한 시점 어려움 극복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풍수인테리어' 관점으로 생각하고 접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1월 소주병 개운법입니다.
많은 풍수학자들도 24년 갑진년 한 해 채광이 들어오는 공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갑진년에는 분명 큰돈을 버는 분들이 많이 나타날 수 있는 변화무쌍한 한 해라는 점 잊지 말고, 하시는 일 포기하지 말고 추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서 올 한 해 재물운 터지길 기원합니다.
